블리블리가 인기 캐릭터 핑크팬더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 한정판을 1월31일 출시했다. 핸드미러를 시작으로 2월 초에는 모든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잇따라 선보일 예정이다.

블리블리 핑크팬더 한정판 제품은 핑크팬더 핸드미러, 립오일, 광채 베이스, 아우라 광채 쿠션, 라스팅 섀도우 라이너, 컬러 휘핑 틴트, 3가지 디자인의 핑크팬더 스페셜 파우치다.

블리블리 핑크팬더 컬래버레이션 제품은 특별 한정판으로 임블리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만 소진 시까지 구매할 수 있다. (사진=블리블리 제공)

출처 : 뉴스엔(https://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702011009565520)

20여종의 시리즈를 출시하며 「임블리」의 대표 상품이 된 ‘미친바지’와 하이퀄리티 가죽 라인 ‘블리썸’ 등 다양한 시리즈물을 연달아 히트시킨 여성브랜드 「임블리」가 또 하나의 히트상품을 출시했다.

지난 8월 첫 출시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임블리의 데님 라인 ‘임블리진’의 겨울버전인 ‘임블리진 시즌2’(이하 임블리진2)가 출시된 것.

‘Get Together, Vely jean(함께 입어요 임블리진)’이라는 슬로건을 내 건 임블리진2는 겨울에도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기모를 가미하여 보온성을 높인 데님 라인이다.

임블리진2는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데님으로, 출시와 함께 고객들로 하여금 직접 임블리진의 모델이 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실제 임블리 고객 중 모녀, 친구, 자매 등 서포터즈 3팀을 선발하여 이들의 화보 촬영을 진행한 뒤 각 서포터즈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홈페이지에 공개하여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임블리」 관계자는 “흔히 데님은 젊은 사람들만 입을 수 있다는 인식이 있는데, 임블리진2는 슈퍼 스키니, 세미 스키니, 세미 부츠컷 등 다양한 스타일로 구성해 나이 불문, 고객의 취향과 체형에 맞게 고를 수 있고 누구나 편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라고 설명하며 “또한 임블리진2 론칭 시 진행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에게 한 발 더 다가가 고객의 소리에 더욱 귀 기울일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할 수 있는 이러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핏과 보온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임블리진2는 임블리 공식 홈페이지(www.imvely.com)를 비롯하여 롯데백화점 명동 영플라자, 건대 스타시티, 부산 광복점, 울산점, 대구점, 엘큐브 이대점, 가로수길점 스토어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출처 : 패션비즈(http://www.fashionbiz.co.kr/TN/?cate=2&recom=2&idx=158212)

화장품 브랜드 블리블리가 묵은 각질을 제거해주고 탄력있는 동안 피부로 가꿔주는 ‘찹쌀떡 팩’을 선보였다.

블리블리 찹쌀떡 팩은 실제 찹쌀떡과 흡사한 쫀쫀한 제형으로 굴곡있는 피부 부위에 빈틈없이 밀착돼 피지 및 각질을 제거 해주는 것이 특징. 쌀과 각종 곡물 추출물의 각질케어 기능과 특허성분 함유로 늘어진 모공을 탱탱하게 잡아주고 매끈한 피부로 가꿔주는 ‘필링·탄력 더블케어’ 필 오프 마스크 팩이다. 여기에 비타민 C가 풍부한 레드 후르츠 씨드 콤플렉스가 첨가돼 겨울철 거친 피부를 더욱 생기있게 가꿔준다. 세안 후 피부에 적당량을 덜어내어 눈가와 입가 주위를 피해 넓게 펴 바르고 내용물이 완전히 건조되면 천천히 떼어내면 된다.

블리블리 찹쌀떡팩은 임블리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대형쇼핑몰, 롯데면세점 제주점, 코엑스점, 인터넷점 및 롯데백화점 명동 영플라자, 건대 스타시티, 부산 광복점, 울산점, 대구점, 엘큐브 이대점, 가로수길점 스토어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출처 : 스포츠경향(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1612171759003&sec_id=561901&pt=nv)

임블리는 남성 쇼핑몰 ‘멋남’을 운영하는 부건FNC가 2013년 만든 여성 온라인 쇼핑몰이다. “2030대 여성이라면 옷장에 임블리 아이템 하나쯤은 있다”는 그 브랜드다. 부건FNC를 이끄는 박준성 대표의 아내 임지현 상무가 총괄 운영하고 있다. 박준성 대표는 온라인 쇼핑몰 1세대로 온라인몰 업계에선 ‘조상’으로 불린다. 부건FNC의 시초가 된 남성 쇼핑몰 ‘멋남’은 현재 매출 100억원 대지만 ‘임블리’는 창업 3년만인 2015년 600억원을 돌파했고 2016년 매출은 대략 800억원이다. 임블리를 이끌고 있는 임지현 상무를 만났다. 인터뷰엔 남편인 부건FNC 박준성 대표도 동석했다.

‘임블리’를 실질적으로 이끌고 있는 임지현 상무는 자신의 SNS에 달린 수 많은 댓글을 살피며 제품 반응과 소비 트렌드 변화를 감지해 낸다.

포털 사이트에서 ‘임블리’를 검색하면 몇 가지 독특한 연관어가 함께 검색된다. ‘나이키 우먼스에어볼텍스’, ‘광채베이스’, ‘임블리 머리’, ‘소니 알파NEX-3N’등이 대표적이다. 나이키 에어볼텍스는 임지현 상무가 제품 촬영 때 주로 신는 제품이다. 임 상무의 화장법을 일컫는 광채 베이스, 단발 머리 스타일링법이 관심을 끌면서 올해 초엔 유튜브에 ‘임블리TV’를 론칭해 임지현 상무의 스타일 연출방법을 공유하기도 했다. 소니 카메라는 임블리가 셀카를 찍을 때 사용하는 카메라 제품으로 리코 팬탁스와 함께 ‘임블리 카메라’로 유명세를 탔다. 2014년 겨울 끝 무렵 준비한 큰 털 야상(시베리아블리)은 8분 만에 준비물량이 완판돼 중고 사이트에서 리셀러 열풍을 일으키며 ‘야상대첩’이란 말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

임블리 브랜드는 박준성 부건FNC 대표가 기존에 운영하던 여성 쇼핑몰의 피팅 모델이 갑자기 여행을 가는 바람에 당시 여자친구였던 임지현 상무가 피팅 모델을 대신한 게 인연이 돼 2013년 생겨났다. 임지현 상무의 성인 ‘임’과 사랑스럽다는 뜻의 ‘러블리’를 합해 만들었다. 처음 사이트를 열고 3개월 만에 월 매출 1억원을 기록했고 요즘은 하루 매출이 10억 원을 넘는다. 1만 개가 넘는 국내 여성 쇼핑몰 중 네이버 기준으로 검색량이 1위다.

여성 쇼핑몰 1만개 중 네이버 기준 검색량 1위

청바지 원단에 이태리산 코팅제를 발라 인기를 끈 ‘미친 바지’에 이어 출시한 ‘임블리진’ / 임블리 제공

임블리는 2014년 명동점을 시작으로 현재 서울, 울산, 대구, 부산 롯데백화점에 직영매장 5곳이 입점돼 있다. 내년엔 서울 홍대 상권에 5층 규모의 첫 플래그십 매장을 오픈 하기 위해 공사가 한창이다. 박 대표는 “2017년엔 오프라인 매장을 10곳 정도 추가할 계획”이라고 했다. 올해 5월 중국 보스덩그룹과 협약 맺고 중국에 진출했다. 임블리는 보스덩 그룹을 통해 티몰 국내관에 입점해 있다. 지방에서도 인기다. 롯데백화점 부산 광복점 매장은 글로벌 SPA브랜드 자라 매장의 10분의 1 수준이지만 오픈 당일 매출은 유니클로에 이어 2위를 기록할 만큼 인기를 끌었다.

임블리엔 매주 평균 100여벌의 신상품이 올라온다. 독특한 점은 박준성 대표가 주말에 직접 촬영한다는 점이다. 3년 동안 신상 6770여벌을 대부분 박 대표가 직접 촬영했다. 임지현 상무는“가장 아름다운 순간은 사랑하는 사람이 제일 정확히 안다”며 배시시 웃었다.

임 상무는 사진 공유 어플 ‘인스타그램’에서도 유명인이다. 팔로워수만 53만명이다. 그가 올린 일상 이미지나 제품 컷엔 순식간에 수 천 개의 댓글이 달린다. 모든 댓글엔 직접 답글을 달고 댓글을 통해 제품에 대한 고객 반응도 살핀다. 심지어 인터뷰 중에도 중간중간에 댓글을 살피고 때론 답장을 달았다.

댓글을 잘 살핀 덕분에 임블리엔 새로운 제품 형태도 생겨났다. 임블리가 선보인 미니 원피스 사진을 보고 한 고객이 ‘난 키가 커서 기장이 맞지 않는다’며 아쉬워했다. 이어 동조하는 댓글이 달리는 걸 보고 임 상무는 곧바로 디자인실에 연락했다. “같은 사이즈라도 제품 기장은 달리해서 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그렇게 해서 동일한 사이즈 중 원래 기장은 ‘아담블리’, 기장이 좀더 긴 제품은 ‘롱블리’라고 이름 붙였다.

제품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질문에도 반응한다. 임지현 상무는 “해외 촬영 가는 길에 공항에서 올린 사진을 보고 팔로워 한 분이 ‘공항 버스 어디서 타요?’라고 댓글을 달았어요. 상세히 알려드렸죠.” 온종일 그는 각종 미디어를 통해 제품과 소비자들의 반응을 살핀다. 임 상무는“제품에 대한 의견이 올라오면 실시간 반영한다”고 했다. 옆에 있던 박준성 대표는 “트렌드 주기는 더 빨라졌다. 자라 등 글로벌 SPA는 2주 마다 새 상품이 출시되지만 임블리는 일주일이면 트렌드나 고객 의견을 반영한 제품을 내놓는다“고 말했다.

동대문 쇼핑몰 내 매장에서 반응이 좋은 옷을 사입하거나 공장에서 제품을 받아 판매하는 일반 온라인 쇼핑몰과 달리 임블리는 OEM·ODM을 통한 단독 상품만을 판매한다. 시장의 반응을 보고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에 임지현 상무가 미리 제품을 입고 다양한 모습으로 연출한 이미지를 여러 컷 올려 소비자 반응을 단기간에 살핀다. 참고로 임블리가 운영하는 SNS팔로워 수는 100만 명이 넘는다. 출시할 상품에 대한 반응을 미리 살핀 후 트렌드에 맞춰 출시하기 때문에 SPA보다 제품 출시가 빠르다. 게다가 반응이 좋은 제품의 경우는 소비자들이 출시까지 기다리게 만드는 이른바 ‘줄 세우는’현상이 자연스레 생겨난다.

의류로 시작해 화장품으로 확대… 리빙 제품 출시 예정

(왼쪽부터) 임블리와 캐릭터 핑크팬더가 협업해 만든 스마트폰 케이스. / 지난 해 말 출시 후 8분만에 완판돼 리셀러 열풍을 일으킨 ‘시베리아 블리’에 이어 올해 출시 된 ‘쓰리웨이 패딩’ / 임블리의 화장품 브랜드 ‘블리블리’의 ‘아우라 광채 쿠션’은 출시 5일 만에 모든 컬러가 전량 품절됐다. / 임블리 제공

박준성 대표는 “케어라벨도 임블리가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고 강조했다. 케어라벨은 세탁뿐 아니라 어떻게 보관해야 할 지를 가늠하는데 온라인쇼핑몰 제품은 굳이 케어라벨을 부착하진 않았다. 처음엔 거래처에서조차 귀찮아 했지만 케어라벨 필요성을 직접 다니며 설득해 임블리 전 제품엔 케어라벨이 부착돼 있다.

임블리보다 먼저 화장품을 출시한 스타일난다처럼 임블리 역시 고객들이 임지현 상무가 사용하는 화장품이나 화장법에 관심을 보이면서 추진됐다. 하지만 예정보다 화장품 출시는 늦었다. “저는 직접 사용해 보고 내가 사용할 것 같은 제품만 내놓아요. 지금도 화장품, 가방 등 수십가지를 미리 사용해 보고 있어요.”

‘블리블리’는 임지현 상무가 1년 넘게 직접 사용하면서 보완한 립스틱을 시작으로 만들어진 화장품 브랜드이다. 오드리피치와 바비멘탈 등 4가지 컬러로 준비한 물량 2만 개는 3일 만에 매진됐다. 최근엔 향수도 출시했다. 임지현 상무는“실생활에서 사용하는 앞치마, 그릇 등 라이프스타일로 영역 확장해 갈 거예요. 처음엔 저를 드러내 브랜드 호응을 이끌었지만 이젠 제가 사용하는 제품에 신뢰를 가지도록 할 겁니다. YG처럼 브랜드 아닌 온라인몰 산업으로 키우는 게 목표예요”라고 포부를 밝혔다.

출처 : 중앙시사매거진(http://jmagazine.joins.com/forbes/view/314798)

여성 의류브랜드 「임블리」가 연말연시 깜짝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임블리」를 운영 중인 ‘부건에프엔씨(대표 박준성)’는 자사 브랜드 「임블리」가 전체 쇼핑몰 검색 부문 1위를 달성한 것과 관련하여 고객 감사 차원의 이벤트 ‘블리데이즈’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12일(월) 진행되는 블리데이즈 이벤트는 전 상품 10% 할인을 비롯하여 사은품 증정, SNS 이벤트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한 다채로운 이벤트가 동시다발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는 전체 쇼핑몰 검색 부문 1위를 달성할 수 있도록 「임블리」를 성원해준 고객들을 위해 마련된 깜짝 행사로 노 세일 브랜드인 「임블리」로서는 파격적인 이벤트이다.

관계자는 “고객님들의 관심과 애정으로 전체 쇼핑몰 중 검색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다. 전 직원이 감사의 마음으로 해당 이벤트를 마련했으니 많은 분들이 즐기면서 쇼핑을 하시길 바란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만족스러운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의 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는 「임블리」가 되겠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12일(월) 하루 동안 진행될 「임블리」의 전체 쇼핑몰 검색 부문 1위 기념 이벤트는 공식 사이트(www.imvely.com) 및 임블리 SNS 계정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출처 : 패션비즈(http://www.fashionbiz.co.kr/TN/?cate=2&recom=2&idx=157853)

[리더스뉴스/독서신문 엄정권 기자] 트렌드리더 임블리의 코스메틱 브랜드 ‘블리블리’가 다시 한번 신기록을 세웠다. 515일간의 긴 테스트 기간을 거쳐 탄생한 블리블리의 아우라 광채 쿠션이 베일을 벗자마자, 모든 컬러가 품절되어 블리블리 브랜드 역사상 단기간에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

건조한 겨울 피부에 촉촉하게 수분과 광채를 채워주는 3중 기능성 아우라 광채 쿠션은 출시 후 3일만에 21호 라이트 컬러가 전량 품절되고, 이틀 후 13호 페어와 23호 내추럴 컬러까지 모든 제품이 품절되었다.

브랜드 관계자는 현재 2차까지 나온 물량이 모두 판매 되었고, 12월 5일(월) 3차 물량을 예약 판매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우라 광채 쿠션은 수분 성분이 40%이상 함유되어 바르는 순간 시원한 쿨링감을 선사하고 피부에 촉촉하게 스며들어 투명하게 빛나는 수분광을 연출해 주는 제품이다. 미백과 주름개선은 물론 자외선 차단 (SPF 50+ / PA +++)기능까지 갖춘 3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또한 뭉치거나 들뜨지 않는 가벼운 밀착력으로 모공 및 잔주름을 커버하여 탱탱하고 매끈한 광채 볼륨 피부결을 완성하며, 라즈베리, 블루베리, 블랙커런트 등 7가지 베리 콤플렉스로 지친 피부에 영양까지 공급하여 예민하고 건조한 피부를 더욱 화사하고 생기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출처 : 독서신문(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7856)

K-뷰티의 대표제품인 쿠션 팩트는 한국에서 처음 개발되어 이제는 세계 뷰티 시장을 장악해 글로벌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각종 뷰티브랜드에서 다양한 쿠션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가운데 여성의류 브랜드 '임블리'의 시그니처 코스메틱 브랜드 '블리블리'는 1년이 넘는 기간 연구 끝에 '블리블리 아우라 광채 쿠션'을 출시해 최근 1차 수량 중 일부 컬러가 완판되는 저력을 과시했다.

본 신제품은 임블리의 임지현 상무가 직접 제품 개발에 참여하여 연구한 제품으로,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SPF 50+ / PA +++)기능을 갖춘 3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페어, 라이트, 내추럴 (국내 13호, 21호, 23호)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되었다.

'블리블리 아우라 광채 쿠션'은 수분이 40% 이상 함유되어 바르는 순간 즉각적인 쿨링감은 물론 장시간 피부 속까지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 또한 홍조나 잡티 그리고 잔주름 사이사이를 매끈하게 커버하여, 피부에 볼륨감을 주고 빛나는 광채 피부를 연출해주는데 보통 커버력이 좋으면 수분감이 부족하고, 수분감을 잡으면 커버력이 부족하다는 상식에서 탈피한 것이 특징이다.

이미 각종 오프라인 행사와 SNS 사진을 통해 물광 피부로 유명한 임 상무는 본인처럼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하는 것에 중점을 두어 연구했으며, 피부임상연구센터를 통한 피부 자극 테스트 결과 0.00의 안전성까지 확보했다.

임블리 관계자는 "아우라 광채 쿠션은 천연 보습인자 NMF와 보습 특허 성분인 하이드롤라이즈드하이알루로닉애씨드를 함유해 듀얼 보습효과를 선사한다"며, "특히 피부에 좋다는 라즈베리, 블루베리, 블랙커런트 등 7가지 베리 콤플렉스를 함유하여 영양까지 공급하기 때문에 요즘같이 건조한 겨울철, 예민하고 건조한 피부를 더욱 화사하고 생기있는 피부로 가꿀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블리블리 아우라 광채 쿠션'은 시중의 쿠션 제품들보다 넉넉한 17g 용량에 리필까지 추가 증정하며, 해당 제품은 임블리 홈페이지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출처 : 매일신문(http://news.imaeil.com/NewestAll/2016112815155871202)

[뉴스엔 김두리 기자]

임블리의 코스메틱 브랜드 블리블리가 아우라 광채 쿠션을 11월25일 출시한다.

아우라 광채 쿠션은 수분 성분이 40%이상 함유돼 바르는 순간 시원한 쿨링감을 선사하고 수분광을 연출해 주는 제품이다.

블리블리 임지현 상무는 "아우라 광채 쿠션은 촉촉한 데일리 메이크업을 추구하는 블리블리의 시그니처한 제품이다. 아우라 광채 쿠션을 시작으로 향후 메이크업뿐 아니라 스킨케어 제품까지 전문적으로 아우르는 라인업을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블리블리의 아우라 광채 쿠션은 3가지 컬러 (13호 페어, 21호 라이트, 23호 내추럴)로 출시됐다.

아우라 광채 쿠션은 임블리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대형쇼핑몰, 롯데면세점 제주점, 코엑스점, 인터넷점 및 롯데백화점 명동 영플라자, 건대 스타시티, 부산 광복점, 울산점, 대구점 스토어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사진=블리블리 제공)

출처 : 뉴스엔(https://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611241056575520)

화장품 브랜드 블리블리가 피부 트러블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잠재워 주는 ‘S.O.S 스팟 파우더’를 선보였다.

블리블리의 S.O.S 스팟 파우더는 핑크파우더와 투명 액상이 층을 이뤄 구성된 제형으로,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흐트러져 트러블이 생기기 쉬운 요즘 같은 환절기에 트러블이 난 피부 고민뿐 아니라 피지와 모공까지 한번에 잡아주는 제품이다. 소염 및 피부 보호, 진정 작용에 도움을 주는 천연 칼라민 파우더와 소나무 식이유황을 안정화시켜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모공케어에 뛰어난 특허성분을 함유해 덥고 습한 여름철에 확장되고 늘어진 모공케어와 진정에 도움을 준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제품을 흔들지 않은 상태에서 용기에 면봉을 넣어 아랫부분에 가라앉아 있는 핑크 파우더를 묻힌 후 피부고민 부위에 찍어서 펴 바르면 된다.

S.O.S 스팟 파우더는 블리블리 공식 온라인샵과 롯데백화점(명동 영플라자, 건대 스타시티점, 부산 광복점, 울산점, 대구점)등 임블리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임블리 공식 온라인샵에서 자세한 사용법과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스포츠경향(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1610141718003&sec_id=561901&pt=nv)